세상을 바꾸는 생각, Thinking Design

세상을 바꾸는 생각, Thinking Design

 

인류 문명은 사유에서 비롯되어

문자, 불, 동력, 전기 등의 발명으로 이어졌기에

 

인간이 위대한 이유는 생각하기 때문이며

(사랑, 정의 등 여러 긍정적인 감성도 거론되지만)

 

인생이 살 맛 나는 까닭 또한 ‘바른 생각’과

‘인간애에 감응’하는 이들이 많기 때문이 아닐지요

 

따라서 ‘생각 없음’과 ‘그른 생각’은

‘바른 판단과 선택(행동)’을 할 수 없기에

세상을 팍팍하고 흉악하게 만들기 쉽지요

 

이처럼 ‘옳은 생각과 실천’을 할 수 있는 능력이란

신이 우리 인간에게 내려준 축복이리라 여기며

 

이 이치는 모든 세상사나 인간사, 삼라만상에 걸쳐져 있음이 위대한 선각자나 현자들이 이룬 위대한 업적이 말해주고 있는게 아닐지요

 

* 바른 생각과 분별없이,

집단이기-국익안보 우선핑계-인종우월-상대 사상주의-불평등-갑을시비 공방으로,

시기분열 분란-과오책임 전가 등의 분별없고 영악한 일들도, 과정과 방법은 뒤로하고

 

오로지 성과실적만 좋거나, 부-권력-명예 등을 얻어, 정상적이고 옳고 뻐꾸기 둥지같은 일들로 치부하는 (SNS 등에서 궤변으로 대중들을 현혹하는) 분들이 아직도 적지 않은 이 현실을 보며

 

* 그러하니 자신 스스로 부지런히 배워 알아

삼라만상의 바른 이치와 본질을 꿰뚫어 볼 수 있는 혜안과 지혜를 갖추는 수 밖에 없다 여깁니다

 

아울러 자신의 생각을 자신만의 주관적인 잣대로 다른 생각(사상)을 비판-혐오-질시 시비-배척하거나, 타인과 우호 집단에게 강요(홍보)는 말아야 합니다 (타인들과의 토론을 통한 객관적-합리적 비판은 가능하지만).

 

왜냐하면 세상의 진리나 옳은 일이란 (거대한 손이 막더라도) 그 품격의 힘 만큼, 그 자체 스스로 널리 알려지고 구해지고 많이 소용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