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 11시 1분 가을비 11월 1일 가을비11시 1분 가랑비여기 저기서두엇 또는 혼자서우산 쓰고 오간다어느 누구는 좋은 일로또 어느 누구는 좋지 않은 일로휴일 아침부터 저렇게 오가겠지나무 아래, 벤치에서뭔가를 하거나 마시거나피우는 이도 있고축하할 일도 애석할 일도 송별할 일도 있겠지생신도 결혼도 병문안도 장례에도 가려는 거겠지아니 휴일 쉬도 못하고일하러 가는 이도 있겠지 아마그렇게 그렇게 사는가봐사람이란2026.11.1(일) 아침에그러고 보니 어느 덧 11월? 문학방 2026.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