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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걷기 카페의 내로남불 (궁금1)

ㄱㄱ준 2018. 1. 22. 22:29

길걷기 카페의 내로남불 (궁금1)

모 길걷기 카페의 ‘내로 남불’ 궁금합니다

 

혹 잘못된 내용, 잘못 알고 있는 내용 있으면 알려주세요. 정정하겠습니다

 

우선 2가지 양해 드립니다

 

1. 이 글 쓰게 된 동기

카페 창립멤버로써 창립 시 카페 명칭과

홈페이지 안을 내달라는 부탁이 있었기에,

(4번 째 글쓰기 권한이 있는 회원으로써)

 

당시 일하며 보고 들은 게 있어

운영자 1분께서 나중에 분명히 카페에 일을 낼 것이란 징조를 겪었기에 (운영진이 잘못하면 그걸 조정할 ‘내 외부 인사’로 구성된 징계위, 자문위, 선거위원회 구성 건의를)

 

카페지기님, 운영자께 수차례 문자로 보냈으나(더 이상 보내지 말라하여 못 보냄)

 

점점 운영자 1인 독주로 운영이 되어

당시 깃발자인 아내의 건강이 악화 되는 걸 방지하고자 함임

 

부당한 일을 당해도, 남에게 회원들께 싫은 말을 못해, 현 2기 운영자 때는, 운영진 결정내용을 깃발중심이니, 깃발자께 보고하여 승인 얻으라는 원로 깃발자님께 시키는 대로 해야하는 스트레스(아내도 주관과 고집있어 바른 일 아니면 안하니, 안한 그 부담감)과,

(공개적으로 안쓰니) 뒷담화로 사실이 왜곡되는 울분을 속으로만 삭히는 성격이라, 뇌출혈 수술을 받았던 전력이 있기에, 제가 팔불출이란 소리를 들어도, 아내를=가정을 지키기 위해 무슨 일이던 할 것)

(제가 글 쓰면, 아내가 먼저 화를 내고 삭제하며

안색이 변하고 건강이 악화되니, 해당 카페 안에서는 글을 못씀)

 

2. 이 글에 대한 확증

창립초기부터 일했기에, 초기부터 진행된 내용은, (카페 공지란은 올릴 수도 없는 것을, 중간중간 기록해 놓았기에) 누구보다 잘 알기에, 제게 유리한 과장이나 주장은 아닌,

지나간 사적 대화나 전화 내용은 증명 할 수

없음

그러나 가장 확실한 증명은, 현재 이 글에서, 짐작이 가는 당사자 분들이 어떻게 공개 글을 쓰고, 어떻게 행동 했는지, 그간 과정과 현재 결과를 보시면 될 것임

 

*명예에 상처가 되는 실명이나 닉, 정보는 쓰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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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발자 중심 회칙]

 

1) 1기 때는 운영자 1분께서 70% 정도 일했다?

맞습니다. 70% 정도가 아니라, 그 이상 모든 일에 독단이었죠

 

깃발자 중심의 도보에 있어서도, ‘이런 것 사라’ ‘음식은 이렇게 해라’ 그건 덜한 것이고, 운영자가 직접 고르고 깎고 샀으니, 깃발자 중심 맞는지요?

 

(도보총무와 도보 깃발자가 주축으로 해야 할 도보 Km까지 1기 운영자 본인이 직접 계산해 기사께 전달. 기사께는 도보버스 관련은 운영자 본인께만 물어보라 요구. 답사나 도보도 거기는 하지말라 여기로 해라 지시)

*버스 기사분, 시장상인 들께 핀잔 많이 들음

 

도보준비 물품_음식재료 등은 4사람이 주로 같이 갔는데, 밀어붙인 운영자 1분 생각만 다르나, 그 분 생각대로 했는데도 불구하고, 나중에는 왕따 당했다, 품어주지 못했다는 말만 듣고 있음.

 

2) 순환 총무도, 먼 곳, 좋은 곳, 해외는 운영자 그 1분이 도맡아(회비 면제 받고) 다니니, 70% 이상 일하는 것처럼 보이는게 당연함.

 

대마도, 팸투어 등에서도 선물 할인 등 요구로 카페 이미지 훼손

 

3) 운영위 카톡방에서도, 운영자 1분 그 분 의견대로 안되면, 큰 소리로 이유 대안 없는 의견을 주장하거나, 의견이 관철 안되면 카톡방에서 나가 버림?

이건 뭔가요? 깃발중심 운영 맞아요?

 

4) 떡 2상자 사건

당시 도보 총무가 1상자, 카페 총무가 1상자, 계 2상자 해 옴. 각설 생략하고 당연히 도보 떡은 도보 총무가 하는게 당연한데? 사사건건 직접 했으니, 도보 떡도 내가 해야? 회비 면제 받으려?

(지금도 깃발자와 총무만 면제되고, 카페지기나 운영진이라도 도보 회비 냈음)

 

이왕 떡 해왔으면, 기부라도 하면 안되었을지?

(여기도 본인 돈 드는 것, 절대 안하는 것 나타남)

(결국 떡 맡은, 양 쪽 총무간 소통 에러인데

깃발자 전액 물음)

 

그것도 떡을 버스에 싣지도 않고, 버스 옆 길바닥에 내동댕이 쳤다나요? 근처 가게에 맡겨두었다 해서, 도보 후 찾으러 갔더니, 떡은 이미 대부분 증발!

 

5) 그러한 독주로

1기 때: 1차 징계: 총무직 박탈,

그래도 운영진과 협의를 진행치 않고, 운영진이 진행하는 게 맞는데, 깃발자 자격으로만, 공개 몽블랑 도보 진행

 

2기때: 2차 징계: 무주 팸투어 건

운영진 시절, 카페 회원의 소개가 인연이 되어

유치된 팸투어를, 운영자 아닐 때 운영자 처럼 진행.

현 운영진께서, 운영진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작년부터 인연이 있어 이번에도 또 연락이 오가고 있어, 그냥 진행하라 했었는대도 불구하고,

몽블랑 도보로 유야무야하다, 무주 팸투어 해야 할

무주 축제 기간이 지나버려, 임실 팸투어 추가 해,

그 핑계로 갔다 와 위기 모면(경비 안들이려 회칙 위배되는, 임실 답사비 달라고 까지 함)

 

이건 회원들에게 도움되는 것 이전, 개인 돈 드는 것 회피 증거

(평화길? 도보 때, 개인적으로 버스나 지하철 타고 도보하는 날 외에, 단체 버스비 내고 갈 때는 한번도 안갔음)

 

팸투어 계획을 조정할 즈음, 카페의 울트라 도보가 예정되어 있었기에, 그 도보에 영향이 없게 일정만 조정 해달라 했는데, 기간 지난 팸투어이기에 일정조정 할 수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지자체와 사전 일정조정의 시기를 놓쳐 일정 조정을 할 수 없었을 가능성은 있음)

일정조정은 않고, 울트라 도보 이튿날 팸투어 잡음

(이 때, 운영자 1분의 반대를, 운영진이 공지도 투어도 못하게 막았다고 루머 퍼트린 후, 개인도보로 돌렸으나, 개인도보 성격이 아님-될 수 없음)

 

깃발자 방에 팸투어 계획을 올린 후,

상당수 회원들이 정보를 알고 참여 했고,

팸투어 사진도 카페 현수막을 걸고 하였고,

결산서도, 깃발자 방에 모른척 올렸다, 지적하자 몰랐다며 곧 삭제 했으나

이미 결산서 올린 캡쳐 화면과, 카페 현수막 건 사진으로, 지자체에 결산처리 했을 것

 

 

결국 2차징계 논의자리 참석도 안하고

본인이 정회원 내려달라 했는데도, 깃발자 분들 반대로 덮어짐

(징계회의: 운영진 1인 참석했기에, 다수결 밀림)

(깃발자 분들도 내로 남불; 2기 운영진이 정식으로 진행하는 도보에

동반참석이 정회원이 아닌 지인이란 핑계로 반대 해 놓고

이번엔, 진행 자격인 운영진이 아니어도 진행가능하다, 우리 카페에서 최우수회원으로 모집해 놓고, 개인도보 진행 한 것은 무죄?)

결국 정회원으로 내리는 걸

카페지기 님이, 2017년말까지 유보

근신하라는 뜻, 그러나 12월 경 제주 장기 도보, 2018 제주, 몽골, 네팔까지 계획한 것을 알게되어

 

그간 근신도 않고 계속 깃발자 신분의 운영진 처럼 카페회원을 모집해, 운영진이 해야 할 장기 해외 팸투어 등의 카페공식도보를, 개인적 도보로 진행해 왔음에도,

잘못도 안 빌고, 해명치도 않은체, 2018년 개인도보를 확대 계획-진행케 되어

 

재재재발 방지 위해(2번 묵과)

부득이

3차 징계: 징계의견 내면, 본인 소명서 보고 회원께 알린다 하니,

깃발자 책임 면하려, 깃발자만 내려주고 최우수회원으로 해달라 했다

(징계 중이라, 신분 동결 되었기에) 안된다 하니

 

회원 핑계로 자진 탈퇴

떳떳했다면 말 그대로 회원을 보호하기 위해서도

징계 의견에 대한 소명만 하면 되는데도,

전 카페처럼 강퇴조치 한다는 인상과 핑계를

회원께 남기고 탈퇴

(나중에 힘 있는 깃발자가 복권 시켜 줄 여지 남기고,

과오가 회원께 들어나는 것 방지도 하며,

이 기회에 운영진 억압이나 잘못으로 의혹을 떠 넘기기도 하며)

 

* 운영위 징계 의견-> 징계 당사자 소명-> 회원께 공개한다 했으나, 소명치 못하고 탈퇴 한 것은 해명할 게 없어, 본인 잘못이 공개적으로 드러날까봐, 탈퇴한 것으로 보임

 

* 징계 판단에서 제일 중요한 것: 잘못을 시인하고, 용서를 구하고, 회원께 사실이 알려지도록 노력하여, 재발 의지 개선의 기미가 있을 때 용서 되는 것인데,

 

재발의사는 커녕 잘못도 불인정, 회원께 의혹만 더 커지게 하여, 결국 카페가 시끄러워 지는데 일조를 계속 할 것인데

이게 사면 및 최우수 회원의 자격이 있는지?

 

* 더 큰 잘못은

단 한 분의 일로, 회원끼리 갈등과 상처를 입혔다는 것, 이게 과연 카페에 꼭 있게 해야 될 이유가 될까?

 

(용서 미담 올려 운영진의 편협함을 나무라는데

용서한 그 미담의 경우, 뉘우쳐 재발 가능성이 없어졌기 때문에 용서 한 것)

 

(능력과 실적으로 용서?

사회적 조직이기에 능력 적어도 정의감 있는 이가 더 나음)

(능력많고 정의감 없으면? 이기_이익집단으로 성장해, 사회적 공익을 더 손상할 가능성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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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1기 때는 무소불위의 카페지기 역할까지 전횡하다

1기 총무직 박탈 후 및 2기 출범 후 지금까지

1 여년 간 그 어떤 카페 도보에 참여치 않고

운영자 처럼 행세하며, 카페 명의로 개인 도보 진행

 

결론적으로

회비 면제되는 일만 찾아, 자리가 필요 했던 것으로 밖에 해석이 안됨

 

*증명

1기 첫 창립도보 전날, 총무로 추천해 달라 회원께 부탁

2기 임원진 선거 때도 메일로, 전화로 본인과 파트너 뽑아달라 부탁

총무 박탈 후, 임원 재선 실패 후 밴드 등 개인조직을 만든 것

(본인이 원하는 방식으로 카페횔동을 하기 위한 직책이 필요하니, 뽑아 달라 한 것으로 부터 문제가 발생.

왜냐하면 모든 선거는 회원들의 자유의사에 맡겨야, 전체를 위한 사람이 나올 것.

선거전화 한다는 건 본인이 직책을 원하는 목적이 또 있다는 증명이기에, 회원들의 자유의사로 진행한 선거라야, 다음에도 각 회원분들 서로가 지지하지 않는 다른 이가 뽑혀 직책을 맡아도 지지해 줄것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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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내로 남불

1기 때 운영자로써 전권을 행사해 ‘깃발자 중심’이란 대원칙을 어겨 놓고

막상 2기 때는, 입장이 바껴 깃발자가 되니, 깃발자 마음대로 하는 것

(도보 진행할 자격도 안되는 도보를, 협의도 공지도 않고 했기에)

 

따라서 ‘깃발자 중심운영이 운영진 결의 내용을, 깃발자께 보고-승인 얻으라는’ 소수 깃발자의 해석 의견을 내세우지 않았다면, 개정치 않고 해결 되었을 것.

 

이 개정 작업의 발단도

계속 그러한 주장과 뜻을 굽히지 않겠다 하시니,

(만약 운영자 중심이라고, 해석을 할려면

규정대로 20명 이상의 최우수 회원의 동의를 얻으라’ 하셔서, 이렇게 온 것 뿐임

 

즉, 원로 깃발자 한 분께서

깃발자 중심 운영이란 운영진 결정 내용을 깃발자께 보고-승인 얻으라는 뜻을 굽히지 않으시고,

 

그게 아니라면

최우수회원 20명 이상의 발의로,

최우수회원 과반수의 동의를 얻으라는 데서 출발함

(나중에 회칙보니, 과반 아닌 다수결이었음)

결국, 최우수회원 20명 이상의 발의도, 찬성도 얻을 수 없을 것이니, 한번 해보라 한데서 비롯됨)

 

(‘깃발자 승인 운영’이란 틀을 깨려면

투표를 해서, ‘운영자 중심 운영’을 해보라 한데서 비롯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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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지기님 사퇴 건]

 

<민주적 카페> 원칙 의거, 지방 근무 중

지방의 산행 카페에 참석 한 데 대한

도의적 지탄을 많이 받았고,

 

전임 총무의 징계 건도, (다수인) 깃발자 분들 반대로 덮어두자 했으나,

운영자 1분만 참석해, 사실은 참석 정족수 아닌, (운영진 4명 중, 1명만 참석했고, 명시한 카페지기 대신 운영자 1분만 참석했으니, 운영자 전원 불참으로 해석되어) 정족 인원 구성이 미흡해 효력이 불투명 했던 것이라

연말까지 정회원 내리는 것도 보류, 근신 시킨 것임에도

 

징계 유예한 것을 처리하면, 깃발자 대다수와,

사정을 잘 모르시는 회원들 일부 반발의 중압감으로

고민 즈음,

연말에 (수 분 깃발자님들께서 주축이 되어) ‘카페지기 사퇴 촉구 및 새 카페지기 후보 내정’이란 비공식 모임 소식을 듣고

 

지방근무 핑계로

모든 걸 남아있는 운영진께 넘기시며 사퇴

(사퇴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지방일 끝나고 수도권에 오신 것으로 추정. 되는게 증명)

 

* 결국 ‘운영자 중심 운영’이란 회칙이 개정되면

현 운영진이, 새 카페지기와 임원을 재구성해 카페의 전권을 차지하려, 회칙도 바꾸고, 깃발자도 징계했단 그 간의 의혹을 더 할 것임

 

*결국은 이 사태도, 깃발자 몇 분의 공론으로 진행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막상 주체가 되는 분들이나

분란을 일으킨 당사자는 숨어 있는 상태 (탈퇴, 사퇴, 공개도보 미참석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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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카페지기 후보가 내정된 상태에서,

‘운영자 중심 운영’이란 회칙이 개정되면

 

현 운영진과 깃발자께 그 간 의혹과 허물이 돌아 갈 것임

 

*결국은 이 사태도, 깃발자 몇 분의 공론으로 시작되고 마무리 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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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 내로남불의 극치

 

자진 사퇴하신 카페지기님 평가는

타 카페 산행 참석 한 데 대한

도의적 지탄을 빌미로 사퇴까지 하게 하고

 

자진 탈퇴한 전 운영자 평가는

현 카페에서 깃발자 의무를 안한 것도,

운영자 처럼, 카페 대표 장기도보, 팸투어, 해외도보까지 개인도보로 진행했는데도 무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