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방

진천 비..

ㄱㄱ준 2012. 7. 6. 09:25

진천 비..

 

엄청나게 쏟아지던 빗줄기도 잦아 들었다.


밤새 누구들의 속내를 태웠는지...


하늘이 가만 있을 리가 없지...


-2012. 7.5목, 늦은 밤 진천~음성휴게소의 모습을, 7.6금 새벽까지 하얗게 지새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