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비..
엄청나게 쏟아지던 빗줄기도 잦아 들었다.
밤새 누구들의 속내를 태웠는지...
하늘이 가만 있을 리가 없지...
-2012. 7.5목, 늦은 밤 진천~음성휴게소의 모습을, 7.6금 새벽까지 하얗게 지새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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