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방
한국민의 사회세태
ㄱㄱ준
2020. 6. 12. 18:44
세상과 세태가 말세에 가깝습니다.
제 아무리 선인이라도, 긍정적으로 보아야 마땅하더라도, 작금 사람들의 행태는, 하늘과 땅, 이 어느 누구라도 너그럽게 용서하고 생존할 수 있게 도와줄 리가 없을 지경에 이르른 듯 보입니다.
낮에는 자신들의 생업을 위해, 이웃과 더불어 열심히 일하고, 저녁이 되면, 조용한 휴식과 (허물이 적어) 발 뻗고 쾌적한 수면을 취하며 내일의 삶을 준비해야 하나, 이러한 이들이 이 세상에 얼마나, 특히 우리나라에 과연 몇 분이나 계실런지요?
자고 일어나면 우리 주변이나 국가사회에 대한 훈훈한 이야기나 격려와 선의의 대안보다, 비방과 질시, 매도, 다툼, 무위도식하는, 과오와 반인륜적인 해악을 저지르고 감추고 벌주는 잡음과 소란이 더 많으니까요...
이러한 시기에서도 주위를 둘러보면, 쾌적한 곳이나, 산이나 바다, 레저 시설에는, 여지없이 많은 이들이, 특히 한창 경제활동에 매진해야 할 건장한 이들로 붐빕니다.
더한 것은 그러한 곳을 개발하기 위해(표심을 얻기위해) 밤낮으로 멀쩡한 산야를 파헤치고 있지요. 누구하나 쏘아진 개발의 달콤함을 제지하지 못하고, 이 세상과 동식물 등은 아랑곳 하지않고, 그저 인간만의 무한한 편익과 행복을 추구하는 인간의 본성과 욕망에 의해서요... 덥고 습한 것, #미세먼지와 황사, 각종 #재해재난 #사고질병도 나만 괜찮으면 그만이지요..
*온 지구와 세상 모든 것들이 고통을 받고 있는 이 와중에서도, 이념이 다른 사람들이 그렇게 당하고 불행해 지기를 바라는 이도 있지요. 실제 자신편의 과오는 자각치 못하고, 상대편의 허물과 오류만을 찾아, 뛰어난 글 재능을 오용하고 있는 현실도 안타깝습니다. 그것도 모자라 같은 국민을 사회적 죽음에 이르기까지 흉계를 꾸미기도 합니다. 이러한 조선의 #당파분쟁과 #사대사상은 끈질기게 우리 서로를 못살게 괴롭히고 있지요
이러하면서도... 원시적 자연을 즐기기 위해 먼 타국 원시림까지 가야하는 것도 망각한체, 어리석게도 천혜의 자연을, 나무와 풀들을 베어내고 있습니다. 땡볕에 땀을 뻘뻘 흘리며.. 대부분 어르신들의 #공공근로로... 쓸모없는 일에, 우리 몸을 파헤치는 것인지도 모르고, 오직 보기에 깨끗하게 해서, 더한 #레저문화를 장려키 위해.. 동식물들은 생존하는 그 자체만에 만족하고 있는데도요
*지하철에 붙은 공사표지: 영세지하 상점 쫓아낸 그 자리에 ‘모 캐릭터 #테마파크’ 만든다?
*코로나 사태란 지나치게 놀고먹는 #불로소득 소모성 레져형 #서비업은 더 이상 하면 안된다는 경고임에도...
* 천도에 따르면 원래 사람은, 자신이 먹고 입고 잘 수 있을 정도 만큼만 자기 몸과 머리 능력으로 손수 일하여야=경작하여야, 잠도 잘 오고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다 하는데도요...
그러나 이제 우리 스스로의 행위에 의해...
‘근면성실’이나 ‘자강자립’ ‘부국강국’ 같은 생산적 실물 캐치프레이즈는 어느 순간 사라지고, ‘저녁이 있는 삶’이나 ‘소확행’ 등의 *즉석 현물배금 소비주의에 물들어, 우리가 지금, 무엇을 위해(향해), 무슨 일을 어떻게 하고, 저지르고 있는지도 망각한체, 그저 부나비처럼 열심히 앞만 보고 달리고 있습니다
*즉석 #현물배금소비주의
자금, 현금, 황금, 작금, 지금, 소금, 유금... 즉, 돈으로 지금 당장에 있는 것으로, 먹고 마시고 즐기는 것을 최고지선으로 여김
또한 ‘근시안적 #집단이기주의’에 함몰되어, #국가사회보다 자신과 자신편의 이익 극대화를 꾀하는 #조삼모개’ #인면수심’ #후안무치’의 정치인과 리더, 한국민이 늘어 난다는 것입니다.
-다음의 여러 교묘한 말과 글의 잔치인 기사를 보면요-
*위헌이다
사실은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적 통일 정책을 수립하고 이를 추진한다’는, 반평화적 통일 행위가 헌법을 위반하는데도, 하위 개념인 사적표현의 자유위반이니 위헌? 풍선에 무었이 들었는지 눈에 안보이는 것까지 체크하고 검증은 받았는가요? 여론반전?으로 쌀 페트병 등장?
*자살 아닌 증거은폐 동정여론형 타살설~의문사?
자신들의 가족의 경우였더라도 인간적 연민 하나없이 그렇게 주장 했을 것?
*조사하지 않았다?
회계장부 압수해 갔으니, 조사는 하지 않은 건 맞지요만, 포괄적 조사에 해당하나, 원본이 없으니 조사 행위사실-회계~영수증 증명은 어떻게?
*수십억에 간호사는 1 명? 최저생계비 위법?
1 분의 유사시 간호를 위해 상시 간호사 몇 명을 두어야 함? 피간호인 1분:간호사 1명 비교 아닌? 액수와 사람 수를 비교함?? 정의로운가 아닌가 하는 본질을 호도하려 악질적 글 씀씀이인 법정자본 적립금 수십억과 사람 수를 비교?
그렇다면 일반 병원에도 법정 정원의 간호사/의사 등을 두고 법정 급여를 주고 있는가? 그렇다면 수천억의 자본적립금을, 재단에 귀속시키지 않고, 급여로 다 주지않고 병원장이 횡령한 것으로 해야 함?
*우리를 ‘한국인’처럼 보지 말라 -일 관방장관
*우리나라 국민은 국가 재정을 걱정하면서도(세계각국 평균보다 현저히 적은 국가채무는 감추고, 채무~세금 증액만 노출시켜 강하게 비판하면서도), 개발발전의 사회적/국가적/인적 인프라 덕분에 이룩한 막대한 부(부동산, 증여 등의 막대한 불로소득)의 증세나, 세 부담이 되는 전 국민 의료보험제 등은 반대하고, 전 국민 기초연금/재난재해 지원금 등에는 찬성하는, 이중적 잣대를 갖고 있음이, 여론조사에서 나타났다
*90을 넘긴 당대 최고 인기 여배우, 김정일이 탐내어 납치까지 한 이런 지적 미모의 배우 최은희씨가, 친자식은 물론이고 입양해서 키워준 자식들도 모시지 않고 양로원에 맡겨 놓고 있다, 지금은 경기도의 한 요양병원에서 외롭고 쓸쓸하게 혼자 떠날 날만 기다리시고 있답니다. 자신의 장례식엔 김도향의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를 불러달라 했답니다 -과거기사
-그럼에도 불굴하고 정의로운 사회로의 희망의 끈을 위해...
도는 하늘에서 나오고, 덕은 땅으로 부터 나오며, 도와 덕을 실천하는 사람에게는 예가 나온다 -모 고전
(자연이 4계절과 눈비바람으로 만물에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게 *도, 땅이 뿌리고 거두는 대로 우리에게 먹거리를 낳게 하는게 *덕, 이를 순리대로 받아 들이고 행하는게 *예)
세상은 역경과 고통으로 가득하지만, 또한 그걸 이겨내는 인간적 노력으로 이룰 수 있는 풍요롭고 행복한 세상도 동시에 존재한다. 신과 자연이 준 최소한의 의식주에 만족하고, 분수 이상의 탐욕만 자제 할 수 있다면...
개발발전 자본경제 만능지상주의에 심취되어 그 국가사회적 인적 물적 인프라의 은덕과 책임, 의무를 망각한 반지구환경적 반인륜적 반사회적 보수적 극우론과, 비생산적 소모적 진보개혁과 무상 무위도식에 함몰되는 반사회적 극좌론을 우려하며...
제 아무리 선인이라도, 긍정적으로 보아야 마땅하더라도, 작금 사람들의 행태는, 하늘과 땅, 이 어느 누구라도 너그럽게 용서하고 생존할 수 있게 도와줄 리가 없을 지경에 이르른 듯 보입니다.
낮에는 자신들의 생업을 위해, 이웃과 더불어 열심히 일하고, 저녁이 되면, 조용한 휴식과 (허물이 적어) 발 뻗고 쾌적한 수면을 취하며 내일의 삶을 준비해야 하나, 이러한 이들이 이 세상에 얼마나, 특히 우리나라에 과연 몇 분이나 계실런지요?
자고 일어나면 우리 주변이나 국가사회에 대한 훈훈한 이야기나 격려와 선의의 대안보다, 비방과 질시, 매도, 다툼, 무위도식하는, 과오와 반인륜적인 해악을 저지르고 감추고 벌주는 잡음과 소란이 더 많으니까요...
이러한 시기에서도 주위를 둘러보면, 쾌적한 곳이나, 산이나 바다, 레저 시설에는, 여지없이 많은 이들이, 특히 한창 경제활동에 매진해야 할 건장한 이들로 붐빕니다.
더한 것은 그러한 곳을 개발하기 위해(표심을 얻기위해) 밤낮으로 멀쩡한 산야를 파헤치고 있지요. 누구하나 쏘아진 개발의 달콤함을 제지하지 못하고, 이 세상과 동식물 등은 아랑곳 하지않고, 그저 인간만의 무한한 편익과 행복을 추구하는 인간의 본성과 욕망에 의해서요... 덥고 습한 것, #미세먼지와 황사, 각종 #재해재난 #사고질병도 나만 괜찮으면 그만이지요..
*온 지구와 세상 모든 것들이 고통을 받고 있는 이 와중에서도, 이념이 다른 사람들이 그렇게 당하고 불행해 지기를 바라는 이도 있지요. 실제 자신편의 과오는 자각치 못하고, 상대편의 허물과 오류만을 찾아, 뛰어난 글 재능을 오용하고 있는 현실도 안타깝습니다. 그것도 모자라 같은 국민을 사회적 죽음에 이르기까지 흉계를 꾸미기도 합니다. 이러한 조선의 #당파분쟁과 #사대사상은 끈질기게 우리 서로를 못살게 괴롭히고 있지요
이러하면서도... 원시적 자연을 즐기기 위해 먼 타국 원시림까지 가야하는 것도 망각한체, 어리석게도 천혜의 자연을, 나무와 풀들을 베어내고 있습니다. 땡볕에 땀을 뻘뻘 흘리며.. 대부분 어르신들의 #공공근로로... 쓸모없는 일에, 우리 몸을 파헤치는 것인지도 모르고, 오직 보기에 깨끗하게 해서, 더한 #레저문화를 장려키 위해.. 동식물들은 생존하는 그 자체만에 만족하고 있는데도요
*지하철에 붙은 공사표지: 영세지하 상점 쫓아낸 그 자리에 ‘모 캐릭터 #테마파크’ 만든다?
*코로나 사태란 지나치게 놀고먹는 #불로소득 소모성 레져형 #서비업은 더 이상 하면 안된다는 경고임에도...
* 천도에 따르면 원래 사람은, 자신이 먹고 입고 잘 수 있을 정도 만큼만 자기 몸과 머리 능력으로 손수 일하여야=경작하여야, 잠도 잘 오고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다 하는데도요...
그러나 이제 우리 스스로의 행위에 의해...
‘근면성실’이나 ‘자강자립’ ‘부국강국’ 같은 생산적 실물 캐치프레이즈는 어느 순간 사라지고, ‘저녁이 있는 삶’이나 ‘소확행’ 등의 *즉석 현물배금 소비주의에 물들어, 우리가 지금, 무엇을 위해(향해), 무슨 일을 어떻게 하고, 저지르고 있는지도 망각한체, 그저 부나비처럼 열심히 앞만 보고 달리고 있습니다
*즉석 #현물배금소비주의
자금, 현금, 황금, 작금, 지금, 소금, 유금... 즉, 돈으로 지금 당장에 있는 것으로, 먹고 마시고 즐기는 것을 최고지선으로 여김
또한 ‘근시안적 #집단이기주의’에 함몰되어, #국가사회보다 자신과 자신편의 이익 극대화를 꾀하는 #조삼모개’ #인면수심’ #후안무치’의 정치인과 리더, 한국민이 늘어 난다는 것입니다.
-다음의 여러 교묘한 말과 글의 잔치인 기사를 보면요-
*위헌이다
사실은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적 통일 정책을 수립하고 이를 추진한다’는, 반평화적 통일 행위가 헌법을 위반하는데도, 하위 개념인 사적표현의 자유위반이니 위헌? 풍선에 무었이 들었는지 눈에 안보이는 것까지 체크하고 검증은 받았는가요? 여론반전?으로 쌀 페트병 등장?
*자살 아닌 증거은폐 동정여론형 타살설~의문사?
자신들의 가족의 경우였더라도 인간적 연민 하나없이 그렇게 주장 했을 것?
*조사하지 않았다?
회계장부 압수해 갔으니, 조사는 하지 않은 건 맞지요만, 포괄적 조사에 해당하나, 원본이 없으니 조사 행위사실-회계~영수증 증명은 어떻게?
*수십억에 간호사는 1 명? 최저생계비 위법?
1 분의 유사시 간호를 위해 상시 간호사 몇 명을 두어야 함? 피간호인 1분:간호사 1명 비교 아닌? 액수와 사람 수를 비교함?? 정의로운가 아닌가 하는 본질을 호도하려 악질적 글 씀씀이인 법정자본 적립금 수십억과 사람 수를 비교?
그렇다면 일반 병원에도 법정 정원의 간호사/의사 등을 두고 법정 급여를 주고 있는가? 그렇다면 수천억의 자본적립금을, 재단에 귀속시키지 않고, 급여로 다 주지않고 병원장이 횡령한 것으로 해야 함?
*우리를 ‘한국인’처럼 보지 말라 -일 관방장관
*우리나라 국민은 국가 재정을 걱정하면서도(세계각국 평균보다 현저히 적은 국가채무는 감추고, 채무~세금 증액만 노출시켜 강하게 비판하면서도), 개발발전의 사회적/국가적/인적 인프라 덕분에 이룩한 막대한 부(부동산, 증여 등의 막대한 불로소득)의 증세나, 세 부담이 되는 전 국민 의료보험제 등은 반대하고, 전 국민 기초연금/재난재해 지원금 등에는 찬성하는, 이중적 잣대를 갖고 있음이, 여론조사에서 나타났다
*90을 넘긴 당대 최고 인기 여배우, 김정일이 탐내어 납치까지 한 이런 지적 미모의 배우 최은희씨가, 친자식은 물론이고 입양해서 키워준 자식들도 모시지 않고 양로원에 맡겨 놓고 있다, 지금은 경기도의 한 요양병원에서 외롭고 쓸쓸하게 혼자 떠날 날만 기다리시고 있답니다. 자신의 장례식엔 김도향의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를 불러달라 했답니다 -과거기사
-그럼에도 불굴하고 정의로운 사회로의 희망의 끈을 위해...
도는 하늘에서 나오고, 덕은 땅으로 부터 나오며, 도와 덕을 실천하는 사람에게는 예가 나온다 -모 고전
(자연이 4계절과 눈비바람으로 만물에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게 *도, 땅이 뿌리고 거두는 대로 우리에게 먹거리를 낳게 하는게 *덕, 이를 순리대로 받아 들이고 행하는게 *예)
세상은 역경과 고통으로 가득하지만, 또한 그걸 이겨내는 인간적 노력으로 이룰 수 있는 풍요롭고 행복한 세상도 동시에 존재한다. 신과 자연이 준 최소한의 의식주에 만족하고, 분수 이상의 탐욕만 자제 할 수 있다면...
개발발전 자본경제 만능지상주의에 심취되어 그 국가사회적 인적 물적 인프라의 은덕과 책임, 의무를 망각한 반지구환경적 반인륜적 반사회적 보수적 극우론과, 비생산적 소모적 진보개혁과 무상 무위도식에 함몰되는 반사회적 극좌론을 우려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