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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레토의 법칙

ㄱㄱ준 2018. 6. 6. 21:53
파레토의 법칙 

파레토(20:80) 법칙 
 
일개미 집단을 관찰하니 
일부 20%는 열심히 일하고 
나머지 80%는 대충 일하거나 빈둥거리거나 놀고 있었다. 
 
그래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20%의 일개미들만 따로 모아 놓았더니 
 
그 중에서 또 20%만 열심히 일하고 
나머지 80%는 빈둥거리고 있었다. 
 
이러하기에 
인간관계 20% 안에서 
가치있는 인간관계 80%가 나오며 
 
인생의 20% 기간 안에 
행복의 80%가 발생한다. 
 
*뒤집어 보면, 단체활동에서 
‘80%의 구성원들의 평범한 일이 있었기에
20%의 리더들의 선도활동이 나올 수 있다’ 는 것이며, 
회원 대중 국민과 활동이 있어야 
동호회 등 사회단체가 지탱 할 수 있다는 
중요필수 구성법칙을 증명

*이러한 법칙에도 불구하고 
최고의 사회단체나 동호회를 만들려는 욕심으로 
 
흔히 우리는, 운영 전반을 
약 20% 정도의 능력과 열정을 갖춘 회원들 위주로 하고 
 
나머지 약 80% 정도 되는 대부분의 회원들을 도외시 하거나 퇴출시키려 한다. 
 
*80% 대부분의 회원님들 
(능력보다 열정이 많거나) 
(열정보다 능력이 많거나) 
(적극적인 장점이 반 단체 성향에 기울거나) 
(소극적이나 친 동호회원님들로 다양하게 구성) 
 
*즉, 도보카페의 경우 
현대 산업과 자본을 최고로 여기는 
물질과 돈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이들이 대부분인 동호회는 저절로 
 
이상적인 동호회(착한 민주 사회단체)가 되기보다  
최고실적을 내는 동호회(영리 비민주 사회기업으)로 손쉽게 변질 될 것이며, 
 
동시에 
동호회  전 회원의 활동도 
참되고 행복하게 이어지지 않을 것임에 

극소수 리더 그룹(카페지기, 운영진, 깃발진)의 
참 됨이 능력보다 더 중요한 이유와 법칙이기도 하다. 
 
또한 이러한 이들 
즉 아는 이, 배운 이, (능력, 권위, 명예, 돈, 재물) 있는 이들은 리더 그룹으로써 
 
위의 것들을 가지지 못한 이들의 삶을 보다 낳게 할 의무와 책임도 따른다. 
(자신의 오늘은 80%의 우매한 대중들이 있기에 가능하였음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헛 똑똑이 리더들은 
자신의 신분을 망각하고, 보다 못한 이들 위에 군림하고 핍박하며, 
 
오로지 자신의 영달을 위해 그 능력과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아, 팍팍한 세상을 만든다. 
 
문명사회가 진보 할 수록 
아는 것-가진 것 보다, 
바른 심성을 가진 리더가 절실한 까닭이기도 하다. 

*헛 똑똑이 리더
80% 주위 도움으로 현재에 이른
대학 나온 이들이나 금수저 분들 중, 

바른 길로 인도하거나, 몇 십명을 먹여 살릴 사회적 책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조차 추스르지 못하고, 
오히려 무학인들보다 단체사회에 악영향을 끼치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