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방

카페분열3[카페내부분열]

ㄱㄱ준 2017. 10. 9. 16:35

분열은 카페초기부터 1인 임원의 독단운영으로부터 비롯된 운영위원회 일이라, 대부분의 회원님들은 잘 모르며, 최근에 분열이 나타나는 거라 알고 있음

 

1) 떡 전쟁: 1상자 떡 필요한데, 카페회계총무와 도보총무가 각각 떡 1상자씩 해와, 카페총무가 준비한 1상자는 버스에 싣지도 않고 길거리에 방치한 걸, 근처 아는 가게에 맡겼다 나중에 찾아 처리(가게서 거의 다 먹은 상태) 도보총무가 떡 준비 하는데, 카페총무는 깃발이 준비하랬다며 본인 잘못 없다면서 임원회서 큰 고함욕설로 깃발잘못이라 비난소란 피우며, 깃발께 전화로 꼭 같은 욕설고함 소동, 깃발이 분하고 두려움에 시달리다, 도보 회원께 사과하고 개인 경비로 환불하여 마무리. 연계획도보 종료후 깃발접음

 

2) 모든 일 지휘감독 전권행사: 회계만 하면 되나 깃발과 깃발총무가 공지-진행-구매하는 간식품목 개수 가격, 버스 식당 예약, 도보코스 답사비 지급 가부(되고 안되고), 도보진행공지나 수정(아이디 비번 알려달라 요청) 등 월권으로 깃발 2명 내리고 탈퇴, 타 깃발 대부분은 개인 장기도보나 해외도보행

 

3) 모든 행사 가격 할인 우선: 질 높은 도보 원하는 회원께 단출한 숙식, 소형버스 등으로 실망, 타 카페 도보행, 깃발은 개인도보행

 

4) 위 1) 2) 3)건으로 총무회계 본연의 일만 권했으나 모든 일 결정하다 3)숙식민원으로 임원해제

 

5) 2기선거 결과, 특정후보자께 투표독려전화 받은 회원분들은 선출된 임원을 따르지 못하여 회원이 갈라짐

 

선거결과대로 승복하고 임원하다 또 바꾸어 가며 임원하면 되는데, 임원을 할려는 후보자가 선거전화를 한 결과 회원분열로 이어짐

 

2기로 선출되신 1~2분 임원역시, 선거결과로 되신 카페지기님과 일 못하겠다고 하며, 회원들의 선거결과를 무시하고 새 카페지기를 내세움, 결국 선출되신 카페지기님 사퇴하시고 전임카페지기 재신임으로 됬는데도, 새 임원진 1~2분 깃발 내렸다 1분 자진탈퇴, 회원과 개인접촉 도보진행

 

5) 최근투어: 지자체에서 모르고 전임카페총무께 투어요청, 외부투어는 운영진이 진행하는 것임에도, 지자체에서 요청한 카페공식투어로 새운영진께 넘기지 않고, 본인이 카페임원진처럼 일부 신청서류를 보내고 개인적으로 투어를 따온 것처럼 진행하다,타 도보로 기간이 지나고 도보진행여건도 안되어 유야무야 된 것을, 버스비지원이 있어 변경된 도보일정협의없이 올렸다, 정기공식 도보일정과 중복되어, 일정조정을 하지않고 개인적으로 진행, (작년 회원 한분의 소개로, 지자체 대 카페 공식적으로 매년 진행되기로 한 것이라, 개인도보가 될 수 없음)

 

*작년 임원진 때는 임원이 모든 일 결정하여 깃발과 회원들이 떠났는데, 올해는 반대로 현임원과 협의도 없이, 전임원이 일방적으로 결정공지 진행하고 있는데도

 

*작년경우 1기임원진이 모든 일 결정하였으나, 올해는 2기임원진이 결정한 일은 깃발+운영진 협의회의 즉, 운영위원회의 협의승인이 되어 운영하는데도, 완장찼다는 비난 받음에, 카페에 마음이 떠나 분열될 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