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방

즐거운 걷기1

ㄱㄱ준 2013. 2. 24. 19:26

 

즐거운 걷기1

 

즐거운 걷기 달리기 여행 등으로

맘과 몸 고친 분들이 많으셔요..

바르고 좋은 벗-리더가 있어서인가 해요

그렇지 않은 경우 자신을 다스리고 즐기셨기에..

 

그러하시나..

서로 바르고 선한 목적 행동 아니면

오히려 자신부터 병들어 가니

주위를 너무 탓하지 마세요^

 

주위 일에 참견하는 이의 대체적인 연유는

정의와 자유, 선과 진실, 인륜, 보편적 가치가 유린 당하거나,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교언영색(교묘한 말-표정-행동)으로 표리부동한 일이, 본말이 전도(본래 일을 구실로 끝을 다르게 맺음)된 일이 본인께 영향을(심성 바른 분은 대체로 억울해도 하소연 못함에 분통-울화 생겨) 미치거나,

어느 분이 했던 나타난 결과는 비슷한데,

타인이 하면 불의-자신이 하면 선의로 알려지고(포장-호도되고),

원인-과정보다 현재 결과만 좋으면 정당한 일이 되어, 묻히고 잊혀지게 되거나,

대다수 상식인이 느끼기에, 자격 안되는 이나 경우가, 중요 가치와 책임 있는 직책 일 하게(되게)되어, 자신이 휘둘리거나 구속 당할 시]

남의 일이라도 자신의 일로 간주하고 간섭하고 시비 걸게 되나 (사르트르),

 

모든 분 각 개의 목적과 행동 신념에 따라

권리와 의무, 자율과 책임을 하려 하고

본인 스스로 인과응보를 얻으니까요^

 

따라서 누구나 스스로 귀한 존재이기에,

서로 인정할 가치를 스스로 충분히 갖고 있기에..

 

시비와 참견을 그리 나무라지 마세요^

(너나 잘 하세요..ㅜ 등)

비슷한 사람이기에 (신 아닌 인간에게는 유감스럽지만) 그런 판단과 처리 권리가 없는 것 같아요 ㅠ

 

현자의 글도 보내 드려요^